news 한국 여성 평생 불경을 공부하고, 평생 불교 사찰을 순례하는 한국 여성들의 진리 탐구는, 가끔 왜곡된 허위 사실앞에서 무너지곤 합니다. 그래서 밀교라고 오인하는 티베트의 포탈라궁과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를 중심으로